매일신문

말다툼 내연관계 남녀 다방에 불질러 질식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밤 10시50분쯤 경주시 내남면 이조리 ㄷ다방에서 불이 나 다방주인 강모(41.여.포항 남구 대잠동)씨와 전모(43.부산 기장군 일광면)씨가 질식해 숨졌으며, 2층 건물 일부를 태워 5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처음 불을 발견한 같은 건물 한 입주자에 따르면 숨진 강씨와 전씨는 내연 관계로 22일 저녁 8시쯤 1층 식당에서 술을 마시며 다퉜으며, 2층 다방에 올라간 뒤에도 계속 싸우는 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다방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

경찰은 이들이 의견 충돌로 다툼을 벌이다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