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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과학대학원 경북대에 설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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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에 국내 처음으로 과학수사 인력 양성과 법의학의 체계적 연구를 위한 수사과학대학원이 문을 연다.교육인적자원부는 1일 '2003학년도 대학원 정원 조정 결과'를 발표하고 경북대의 수사과학대학원 신설을 가인가했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오는 12월 교육부의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이 끝나는대로 직제개편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석사과정(30명 정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또 대구가톨릭대에 국제협력학과.국제통상 및 비즈니스학과.국제지역학과 등 3개 석사과정으로 구성된 국제대학원(정원 40명) 신설을 인가했다.

또 일반대학원 생체의료공학과, 보건과학대학원 임상간호과학과 석사과정 신설도 확정했다.교육부는 이와 함께 가야대 행정대학원(정원 40명), 위덕대 사회복지대학원(정원 30명)과 영남신학대 사회복지대학원(정원 10명)도 신설을 승인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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