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강산 남북적십자 회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병웅 수석대표 등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남측 대표단은 1일 오전 10시 금강산여관 회의실에서 북측과 첫 전체회의를 열고 면회소 설치 등 이산가족 문제의 제도적 해결을 위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남측은 금강산 지역 이산가족 면회소를 연내 착공하고 동해선 임시도로 차량 통행이 이뤄지는 내달초에 맞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는 등 면회소 완공 전 상시상봉 문제를 북측에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리금철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을 단장으로 한 북측 대표단은 '금강산 지역 면회소 완공 후에 면회를 정례화한다'는 지난 9월의 제4차 총재급 적십자회담 합의를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져 추가 상봉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남측은 또 486명에 달하는 전후 납북자도 6.25 전쟁 당시 행불자 문제에 포함시켜 생사.주소 확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북측 반응이 주목된다.이외에도 남북 양측은 이산가족들의 생사.주소 확인, 서신교환 확대 등을 위한 방안을 놓고 논의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