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강산 남북적십자 회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병웅 수석대표 등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 남측 대표단은 1일 오전 10시 금강산여관 회의실에서 북측과 첫 전체회의를 열고 면회소 설치 등 이산가족 문제의 제도적 해결을 위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남측은 금강산 지역 이산가족 면회소를 연내 착공하고 동해선 임시도로 차량 통행이 이뤄지는 내달초에 맞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는 등 면회소 완공 전 상시상봉 문제를 북측에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리금철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을 단장으로 한 북측 대표단은 '금강산 지역 면회소 완공 후에 면회를 정례화한다'는 지난 9월의 제4차 총재급 적십자회담 합의를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져 추가 상봉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남측은 또 486명에 달하는 전후 납북자도 6.25 전쟁 당시 행불자 문제에 포함시켜 생사.주소 확인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북측 반응이 주목된다.이외에도 남북 양측은 이산가족들의 생사.주소 확인, 서신교환 확대 등을 위한 방안을 놓고 논의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