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자동차상사 사기판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5일 집 인근 ㅈ자동차상사에서 370만원을 주고 중고차를 샀다. 구입한 지 보름만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 정비공장에서 수리하는 도중에 대형사고가 있었던 차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곧바로 차를 판 자동차상사로 찾아가 항의를 했더니 직원이 "돈도 얼마되지 않는 차를 갖고 그런다"며 되레 막말까지 했다.

차를 구입할 때 분명히 사고가 없는 차를 달라고 요구했고, 상사 직원도 '완전 무사고차'라고 말해 믿었는데 기가 막혔다. 자동차상사 사장은 차를 깨끗이 고쳐주겠다고 했지만 속은 것이 억울해 환불을 요구하니 340만원만 주겠다고 했다.

내가 그 차에 들인 총 396만원(정비공장 수리비 20만원, 이전 등록비 6만원 포함)이다. 상사에서 속여서 차를 팔아 피해를 입혀놓고 보상은커녕 내가 카드로 결제한 370만원도 다 안주겠다니....

중고자동차상사에서 손님을 속여 폭리를 취하는 이런 행태가 더 이상 없도록 당국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본다.

황기옥(대구시 태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