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이 1일 남한의 소위 개구리 소년 실종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한 때 '북한 납치설'이 퍼졌던 사실을 지적하며 유감을 표시했다.
2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조평통 서기국은 1일 '보도' 제828호를 발표, 9월26일 실종된 지 11년 6개월만에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와룡산 중턱에서 개구리소년들의 유해가 발견됐다면서 사건 발생 이듬해인 1992년 당시 신한국당과 보수 언론들이 이 사건을 '북에 의한 납치'로 몰아붙이면서 반북 소동을 벌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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