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5시50분쯤 대구시 북구 노원동 신천대로에서 팔달교 방면으로 달리던 대구 80자 21××호 1t트럭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신천대로를 포함한 주변 일대 교통이 2시간 가량 정체됐다. 불은 15분만에 꺼졌지만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차 및 구급차, 경찰순찰차들이 편도 2차로 중 1개 차로를 점거한데다 지나는 차량들이 구경하면서 서행하는 바람에 교통정체가 일어난 것.
경찰은 체육복, 신발 등을 싣고 3공단으로 가던 차량 적재함에서 연기가 치솟으면서 불이 났다는 차주 이모(55.대구 수성동)씨의 말에 따라 근처를 달리던 차량 운전자가 던진 담뱃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