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산림의 완전 벌목을 통한 종전 조림사업에서 벗어나 천연림을 보육하는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2000년부터 왜관읍 석전리 산 등 300필지 906ha의 산림을 대상으로 불량목 제거와 미래목을 선정하는 천연림 보육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이 사업은 장차 자원화가 가능한 소나무 참나무 등 미래목을 주변 잡목제거를 통해 제대로 키울수가 있어 과거 획일적 조림사업에 비해예산절감 효과도 높다는 것.
군은 이달부터 왜관읍 삼청리 산 등 85필지 288ha의 천연림에 대해 또다시 보육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가산면 다부리와 천평리 일대 잣나무 군락지는 임목 생산성을 높이고 환경 자원화 방안으로 가지치기와 솎아내기 작업을 실시, 생태적으로 안정된 산림을 조성키로 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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