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A 타임스 보도 홍명보 영입 갤럭시 '싱글벙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0월20일 사상 첫 미국 프로축구(MLS) 정상에 오른 뒤 미소가 가득했던 LA 갤럭시가 홍명보(33)의 영입으로 '이를 하얗게 드러낸 채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5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다.

타임스는 전 국가대표 홍명보의 갤럭시 이적 사실과 구단의 반응을 이같이 전하면서 지난 6월 2002한일월드컵축구 한국-터키전 당시 새벽 4시에도 1만8천여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교민 등 축구팬들이 스테이플스센터를 가득 채운 채 대형TV 화면을 보며 열광적으로 응원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신문은 또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이후 4차례나 월드컵 본선 그라운드를 누빈 홍명보의 이적으로 MLS 챔피언 갤럭시의 전력보강에 결정적인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지기 슈미트 갤럭시 감독은 "그는 후방에서 팀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아주 훌륭한 롱패스에다 엉첨난 경험을 소유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과 정규리그 등 소화해야 할 경기가 엄청나다. 누가 다칠 지 모르기 때문에 또 다른 수비수 보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