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는 오는 11일 자민련과 함께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키로 했다.후단협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총무위원장인 설송웅 의원이 전했다.설 의원은 "일단 후단협은 자민련과 원내교섭단체를 함께 구성, 국회에 등록키로 했다"며 "자민련이 오는 11일 개최할 의원총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인 최명헌 의원은 "이미 탈당한 후단협 의원들과 자민련 의원들이 개인자격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이라며 "(신당 추진 등) 향후 진로 문제는 구성된 교섭단체에서 논의키로 했다"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엔 김영배 최명헌 유재규 이희규 설송웅 최선영 김덕배 박종우 송석찬 송영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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