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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의정활동 딱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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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칠곡군의회 임시회가 열린 본회의실 방청석에는 종전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일반 방청객들이상당수 자리하고 있었다. 다름아닌 칠곡군 의정참여 단원들.이들은 의회 의원들의 출석상황과 군정질의 내용과 건수, 집행부의 답변내용 그리고 공약사항 이행여부, 해외활동내역, 청원건수 등을 꼼꼼히 메모하고 있었다.

이는 주민 손으로 뽑은 군수와 의회의원들의 군정 및 의정활동을 모니터해 전문성 부족으로 의정활동이 효과적으로 수행이 안될때는 시민.사회단체가 주민의사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같은 활동을 통해 군수 및 의원들이 유권자들에게 한 공약 이행도 독려하고 주민들의 군정참여 의식도 고취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들의정참여단은 지난 선거때 군수후보자초청 토론을 처음으로 마련했던 칠곡군바른선거시민모임과 칠곡군발전협의회 농업경영인회 여성단체협의회 청년회의소라이온스클럽 백합라이온스클럽 로타리클럽 민족통일협의회 녹색환경회 참교육학부모회 음식업지부 등 12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돼있다.

첫날 활동에 나선 범순자(60.여.칠곡군녹색환경회장)씨는"단원들과 함께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의회 의원들의 활동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의정참여단 이종춘 (경북과학대 교수)회장은 "단체별로 4명씩 추천받아48명 의정참여단원들이 처음인 만큼 배워가면서 보다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상호 대결과 부정보다는 군민을 위해 서로가 보완할 것은 해나가면서잘해보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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