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섭(許永燮) 녹십자 회장이 '유럽의 MIT'로 불리는 독일의 명문 아헨공대로부터 '명예세너터(Ehrensenator)' 칭호를 받았다고 녹십자가 10일 밝혔다.
한독협회 회장이기도 한 허 회장은 생명공학산업 발전과 한.독 두 나라의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헨공대 통산 10번째 명예세너터가 됐다고 녹십자는 설명했다.
'명예세너터'란 독일 대학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제도로 자문기구 역할외에 학교를 대표해 외부와의 협력관계 구축 등을 통해 대학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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