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지하전시관 개관 기념 안장헌 사진전이 7일 오후 백상승 경주시장, 김태중 경주문화원장, 문화계인사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또 8일 오후 7시 신라문화원 지하전시관에서 한국불교의 대선맥이신 무여 큰스님 초청 대법회가 봉행 됐다.
첫날 사진전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서울 종묘, 창덕궁, 경주 석굴암.불국사, 경주역사 유적지, 팔만대장경 판전, 수원.화성.고창.화순.강화 고인돌등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7곳, 작품 35점이 전시 되었다.
작가 안장헌은 1973년 부터 우리문화유산을 테마로 사진작업을 해왔으며 사진집으로는 '석불' '국립공원' '석굴암' '영겁의 미소'등이 있다.한편 신라문화원 지하전시관은 지하 50평 규모이며 전지크기(50cm×60cm)로 40여점을 전시할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대관이 가능하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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