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남편과 함께 시댁에 가는 길에 아파트 앞의 4차로에서 아찔한 경험을 했다. 갑자기 초등학생이 양팔을 벌리고 차 앞으로 뛰어든 것이다. 순간적으로 너무 놀라 멈추었고, 다행히 사고는 없었다. 그런데 초등학생들끼리 내기를 했는지 차 앞에 뛰어든 한 학생은 의기양양하게 친구들한테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면서 걸어가고 있었다.
이러한 경우는 처음이고 시간이 바빠 아이들을 야단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지만, 아이들이 차를 겁내지 않는다는 것에 심각함을 느꼈다.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 강화로 교통사고로 희생되는 어린이들을 줄여야 할 것이다.
정현미(인터넷 투고)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