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인택시기사 막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오후 2시20분경. 중앙네거리에서 대구역쪽으로 언제부터인가 좌회전이 허용된 모양인데, 아직도 그쪽으로는 좌회전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다.

직진 신호가 떨어졌는데도 앞에 서 있던 개인택시(대구32바 4×××)가꼼짝도 않고 좌회전 신호를 넣고 있었다. 바로 뒤에 서 있던 나를 비롯해서 많은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렸는데 그 개인택시 기사가 차에서 내리더니 내게 와서는 온갖 말을 늘어놓더니 욕까지 했다.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 개인택시뿐만 아니라 다른 택시들도 자주 법규위반을 하면서 여자 운전자들에게 얼마나 거칠게 대하는지 당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개인택시조합이라는 단체가 있다고 들었다.

조합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개인택시 기사들의 서비스 정신 고양을 위한 교육을 좀 해 줬으면 한다. 생각할수록 기분이 언짢다. 그 택시가 다니는 길에 압정이라도 뿌려 놓고싶다.

miso83720(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