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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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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제너럴일렉트릭(GE) 등에 대한 투자등급 하향조정과 미국에 대한 테러위협으로 오전장에 급한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주가가 장 막판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기술주는 낙폭을 거의 줄여 장이 마감됐을 때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장세가 반등한 데는 SBC커뮤니케이션스, 머크, 시티그룹 등의 주가상승이 큰 도움이 됐다.미시간대학의 소비자체감지수가 10월의 80.6에서 이달에는 85.0으로 기대이상의 상승을 한 것도 장분위기를 뜨게 하는데 기여했다.

거래 종료시점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42%(36.13포인트) 오른 8,578.26이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0.61%(5.48포인트) 추가한 909.74였다.이에 비해 나스닥종합지수는 0.07%(0.99포인트) 내린 1,410.53을 기록했다.거래량은 나스닥시장이 16억7천만주, 거래소시장은 13억9천만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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