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 손기정옹 국립묘지 안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 손기정옹 국립묘지 안장'마라톤 영웅' 고 손기정 옹의 떠남을 하늘도 슬퍼했는지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적셨다.

새벽부터 내리던 눈이 날이 새면서 비로 바뀐 가운데 17일 손기정 옹의 장례식이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삼성병원에서 열린 영결식은 고인의 약력 소개에 이어 장의위원장을 맡은 이연택 KOC 위원장의 조사, 헌화 및 분향, 발인 순으로 진행됐고 수많은 체육인들이 운집해 마지막 길을 떠나는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손 옹은 대전국립묘지 국가유공자묘역에 10번째로 안장됐으며 체육인으로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일반묘역에 안장된 송성일 선수에 이어 2번째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