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한다. 운전이 서툴러서인지 모르지만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뽑을 때마다 아주 불편하고 불안하다. 통행권 배출구 가까이 가면 왼쪽 차체가 배출대의 콘크리트 벽면에 부딪칠까봐 아예 멀찌감치 차를 세우고 차창 밖으로 팔을 쑥 내밀어 통행권을 뽑는다. 그러다 거리조정을 잘못하면 손이 배출구에 닿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려 통행권을 뽑기도 한다. 나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들도 겪는 불편함이라고 생각한다.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한국도로공사가 통행권 배출대를 콘크리트 대신 연질의 고무같은 것으로 교체하거나, 통행권이 나올 때 배출구도 20~30㎝ 정도 함께 튀어나왔다가 표를 뽑으면 들어가는 통행권 배출기를 설치해줬으면 좋겠다.
김낙형(대구시 봉덕2동)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