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공이 다른 세명의 젊은 작가가 한 공간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사람의 하모니'. 전공이 다른 세명의 젊은 작가가 한 공간을 풍요롭게 꾸몄다. 서양화가 조동오(30), 사진가 박다실(30), 일러스트레이터 조진경(25)씨 등 3명은 24일까지 그림촌 갤러리(053-428-4200)에서 '박스 프로젝트Ⅰ'이라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박스(box)'라는 말처럼 사각형의 화랑 내부를 세명의 작품과 공동 설치작업으로 채워놓아 흥미롭다.

조동오씨는 신문과 골판지 등을 콜라주 방식으로 붙인 비구상 평면작품을, 박다실씨는 사진과 글을 붙인 정육면체를 천장에 걸어놓았고, 조진경씨는 컵의 다양한 측면을 디자인했다. 이들은 계명대 대학원의 학과 조교로 만나 공동작업을 기획했다고.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