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30)이라고만 알려진 프랑스의 한 기인이 각종 유용한 도구 1천여점을 항시 휴대, 이 부문 세계 신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최근 등재됐다고.
단정함과 독창적인 옷 선에 대해 심리적 강박관념이 있는 에릭의 이같은 괴짜행동은 약 10년 전 스크루드라이버, 가위, 간이식사도구, 호롱등 등을 배낭에 넣고 다니는 것으로부터 시작됐으나 등짐이 너무 무겁게 되자 옷에 약 1천300개의 도구를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만들어 언제고 꺼내 쓸 수 있도록 했다는 것.
기네스북은 이 주머니 수를 확인하면서 에릭이 전 세계서 "가장 실용적인 옷"의 소유자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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