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출판소식-이구락씨 시집 그 해 가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이구락(대륜고 교사·대구시협 부회장) 시인이 16년의 침묵을 깨고 두번째 시집 '그 해 가을'을 포엠토피아에서 펴냈다. 평생 시집을 3권만 내기로 작정한 시인이 인생의 가을앓이를 절제된 음성으로 들려주는 깨끗하고 원숙한 서정시집이다.

시집을 너무도 쉽게 쏟아내는 다작의 상투성이나 감상적인 아마추어리즘에 공연히 휩쓸리지 않는 시인의 내면풍경이 생을 관류하는 아픔과 함께 생에 대한 성숙된 자각으로 다가온다.

시집의 1·2부는 시인의 체취가 잘 드러난 순수 서정시로, 3부는 이웃과 사회에 대한 사랑과 연민, 4부는 길의 노정에서 읊조린 노래, 5부는 지난 삶의 성찰과 고마움에 대한 시편으로 묶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