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출판소식-이구락씨 시집 그 해 가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이구락(대륜고 교사·대구시협 부회장) 시인이 16년의 침묵을 깨고 두번째 시집 '그 해 가을'을 포엠토피아에서 펴냈다. 평생 시집을 3권만 내기로 작정한 시인이 인생의 가을앓이를 절제된 음성으로 들려주는 깨끗하고 원숙한 서정시집이다.

시집을 너무도 쉽게 쏟아내는 다작의 상투성이나 감상적인 아마추어리즘에 공연히 휩쓸리지 않는 시인의 내면풍경이 생을 관류하는 아픔과 함께 생에 대한 성숙된 자각으로 다가온다.

시집의 1·2부는 시인의 체취가 잘 드러난 순수 서정시로, 3부는 이웃과 사회에 대한 사랑과 연민, 4부는 길의 노정에서 읊조린 노래, 5부는 지난 삶의 성찰과 고마움에 대한 시편으로 묶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