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코리아나 호텔앞에서 한총련 소속 대학생 40여명이 차도에 뛰어들어 10여분간 성조기를 태우며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미군재판을 반대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살인미군 처벌하라'는 등의 내용이 적힌 전단 1천여장을 뿌리며 '미군재판 전면무효' 등의 글이 적힌 플래카드와 사망한 여중생들의 영정을 들고 행진을 벌여 이 지역 일대 교통이 10여분간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이들 중 28명을 도로교통법위반 등의 혐의로 연행해 강남경찰서 등 시내3개 경찰서에 분산,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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