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급진·안정세력 대결-이회창 후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25일 민주당 노무현 후보로 후보단일화가 이뤄진데 대해 "급하고 급진적이고 불안한 그런 세력과 안정적이고 합리적이며 경험과 경륜이 있는 세력의 대결로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인천방송과의 토론회에서 "부패·무능하고 난마처럼 얼크러진 정권의 유지를 바라느냐, 새로운 정권교체를 하느냐 하는 대결로 압축됐다"면서 "(노후보가 김대중 대통령의) 자산과 부채 할 것없이 모두 상속하겠다고 했으니까 표적이 분명해졌고, 이 정권을 유지하는 세력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특히 "둘중 누가 되든 김대중 정권의 후계 내지는 연장을 국민에게 약속한 정당이고, 후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