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4분기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점유율 10.6%를 기록, 노키아, 모토로라에 이어 '톱 3'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삼성전자는 전문 시장조사 기관인 데이터퀘스트의 3/4분기 시장점유율 분석자료를 인용, 자사가 3/4분기에 휴대전화 판매량 1천106만대, 시장점유율 10.6%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별 판매량이 1천만대를 돌파하고 두자릿수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퀘스트 자료에 따르면 3/4분기 전세계 휴대전화 판매량은 1억425만대로 2/4분기의 9천870만대 판매에 비해 5.4%의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체 휴대전화 시장 순위에서 노키아, 모토로라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지멘스, 소니에릭슨이 각각 4, 5위에 올랐다.
LG전자도 시장점유율이 2/4분기의 3.1%에서 3.8%로, 휴대전화 판매량은 304만대에서 395만대로 늘어 지난 2/4분기에 이어 6위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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