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견인료 개인통장에 내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9일 오후 도로 옆에 비상등을 켠 채 차를 세워놓고 볼일을 보고 10분쯤 뒤 나와보니 차가 견인되어가고 없었다. 수성구 견인차량관리사무소로 견인된 것을 알고 택시를 타고 가던 중 내 차를 끌고 가는 견인차를 발견했다.

돌려달라고 하였으나 그럴 수 없다고 해 관리소까지 그냥 갔다. 견인료 3만원을 내야 차를 내준다고 해서 현금을 가진 게 없어 계좌입금하겠다고 했더니 처음엔 안된다고 하다 내가 항의하자 개인 명의의 농협 통장번호를 가르쳐 주었다.

관리소에서는 입금을 확인하고서야 차를 내주었는데 국고에 납입되는 견인료를 왜 개인명의로 된 통장으로 입급토록 하는지 궁금했다. 또 견인차량 기록에서부터 영수증 발급까지 모두 수기(手記)로 처리되고 있어 전체 관리가 너무나 허술해 보였다.

김시익(대구시 신암5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