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집 불 4남매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부모가 신문배달 때문에 모두 자리를 비운 사이 경기도 부천의 한 가정집에서 불이 나 어린이 4남매가 모두 숨졌다.25일 오전 6시 20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49 조래수(46·신문판매 지국장)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25평을 모두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조씨의 아들 주현(9), 영현(7·딸), 중현(5), 병현(3) 등 4남매가 숨졌으며 이들은 안방 창문 아래에서 함께 쭈그려 앉은 상태로 발견됐다.경찰은 조씨와 일본인 아내(45)가 이날 새벽 1시와 6시 각각 촛불을 켜 놓고 기도를 한 뒤 신문배달을 하러 나간 사이, 촛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