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게이단렌(經團連)은 26일 일본 도쿄에서 제19차 한·일 재계회의를 열고 양국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민간차원의 협력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전경련이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 회의에서 한국 재계인사들은 한·일 FTA의 조속한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으나 이를 위해서는 일본이 비관세 장벽, 특히 배타적 상관행과 유통구조의 해결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일본측은 상관행과 유통구조 문제는 민간의 자율적인 행위에 따른 것으로 정부가 간여할 사항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한국기업에 대한민간차원의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