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이닉스 2006년 채무상환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이닉스 반도체가 고강도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할 경우 오는 2006년이면 채무상환이 가능하다고 구조조정 자문사인 도이체방크가 밝혔다.

도이체방크는 이를 위해 △무담보채권 50%(1조9천억원) 출자전환 △이자 일부원금화 △나머지 채무만기 2006년말까지 4년 연장 등 대대적인 채무재조정을 선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도이체방크는 26일 하이닉스의 사업 구조조정과 매각을 병행 추진할 것을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하이닉스 구조조정특별위원회에 보고했다.

이강원 외환은행장은 구조특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핵심자산 매각 등 자구계획 이행을 전제로 2006년이면 채무상환이 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이는 매각추진 여부와 상관없이 가능하다는 게 도이체방크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구조조정 방안에서 채권단이 선택할 수 있는 하이닉스 처리해법으로 △청산 △매각 △사업 구조조정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이중 매각과 사업구조조정을 동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