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30여 시민단체 시국선언 여중생 사망사건 관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군 궤도차량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시국선언과 규탄집회 등이 잇따르고 있다.미군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 소속 1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울 민주노총 9층 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 비상시국회의'를 갖고 시국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당사자 전원이 모두 미군으로 구성된 이번 재판은 면죄부를 주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했다"고 주장하고 매일 오전 6시 규탄집회를 가질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범국민 행동지침'을 발표했다.

또한 나우누리와 MSN 메신저 등 사이버 공간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말머리 등에 신효순·심미선양의 죽음을 추모하는 리본(▷◁)을 다는 등 이날 하루 곳곳에서 항의집회 등이 계속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