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대구지회 주최 송년문화한마당 '흔들리며 피는 꽃 2002' 공연이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소극장 씨어터 연인에서 열린다.공연은 '흔들리며 피는 꽃'처럼 고단하지만 살아가야하는 우리네 삶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다.
소리판·풍물, 연극, 노래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양식을 담았다.28일 오후 7시 '불혹'(不惑)을 주제로 불혹의 나이를 넘긴 판소리, 춤, 풍물 동인들의 한마당 공연이 있고 29일 오후7시에는 자폐아 딸을 둔 어머니의 깨달음과 세상을 향한 외침을 담은 극단 함께하는 세상의 연극 '엄마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30일 오후 7시와 12월1일 오후6시에는 노래팀 소리타래의 콘서트 '숙제 밀린 아이'가 이틀간 열린다. 12월1일 오후3시에는 무료 놀이공연 '외출'이 선보인다. 입장료 전체관람 2만원/개별공연 1만원, 공연문의 053)426-2809.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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