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 남성보다 스트레스 덜받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를 덜 느끼며 이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덕분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에 있는 그리니치대학의 해리 처먼 박사는 간호학 전문지 '현대간호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처먼 박사는 남녀 간호사 315명(20~60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트레스 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젊은 남성은 젊은 여성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이 현저히 높고 이러한 차이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좁혀져 나중에는 비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여성이 폐경기에 이르면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처먼박사는 지적했다.

폐경여성 중에서도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을 받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이 낮았다.

처먼 박사는 이 결과는 남성과 폐경여성은 젊은 여성에 비해 스트레스를 훨씬 많이 받는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에스트로겐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이유는 알 수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