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북랜드에서 현직 의사의 개성있는 에세이집 두권을 동시에 출간했다. 영남대병원 해부병리과 세포검사실장인 이치영씨의 건강에세이집 '오래만 살면 무엇하나'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건강에 관한 글, 즉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단상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건강생활과 건강식품 그리고 건강한 성에 관한 이야기들로 '수석문화'나 '대구수필' 등에 틈틈이 발표했던 건강 수필에서 '질병에는 예방이 최선이며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철칙에 다양한 식견들을 곁들여놓았다.
이재윤 덕영치과의원장의 5번째 수필집 '낭만적 사고'는 표제에서 알 수 있듯 낭만과 자연과의 만남,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사색 등의 대주제로 구분된 사진과 삽화를 곁들인 책이다.
저자는 이번 수필집에서 첫사랑·어머니·기차여행·시골풍경·유년의 기억·바다·까치·외국인·유산·빚·허무·봉사·죽음·콤플렉스·자선·종교·바둑 등을 소재로 한 글들에서 삶과 낭만에 대한 내면의 풍경과 사색을 그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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