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취임 2돌 맞은 이정무 한국체육대 총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13총선 낙선후 '체육인'으로 변신한 이정무 한국체육대학총장이 4일 취임 2주년을 맞아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대학은 개혁이 가장 필요한 곳이었다"면서 "수요자인 학생 중심으로 대학을 탈바꿈시키는데 2년간 꽤나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4회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거둔 금메달 31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16개는 개교이래 가장 큰 성과였다"고 말하고 "이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며 남은 2년 임기 동안 총장직에 전념할 뜻을 내비쳤다.

그는 정치권 복귀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말했다. "물러날때 물러날줄을 알아야 한다"며 일단 선을 그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