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면 옥계리 마을주민 50여명은 10일 오전 시내를 돌며 '소각장 결사반대' 등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 주민들은 김천시 남면의 백모(37)씨가 옥계리 사유지 2천500여평에 지주의 사용승낙을 받고 지난 6월에 1일 46t 처리능력의 소각로(폐기물처리장) 건설을 추진하자 이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인 것.
한편 백씨는 주민반발 등을 이유로 김천시가 불허한데 반발, 경북도에 지난 9월 행정심판을 청구해 놓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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