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구리 소년 두개골 국과수 재감정 의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구리소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12일 경북대 법의학팀으로부터 우철원군의 두개골을 넘겨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재감정을 의뢰했다.

대구경찰청 조두원 수사과장은 "두개골 외상에서 사용된 공구 등에 대한 단서를 찾는 것이 다급해 공구 흔적 감정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국과수 물리분석실에 정밀 재감정을 의뢰키로 했다"고 말했다. 우군의 두개골에 외상 흔적이 가장 많다는 것.

법의학팀은 당초 감정이 끝나지 않았다며 두개골 인도에 난색을 표했으나 경찰 수사에 협조하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11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