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앙상블 '콘탁(Kontakt)'의 창단 연주회가 17일 오후 7시30분 대구 북구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현악사중주 '슈베르트의 가곡에 의한 현악소나타'(편곡 이영수), 모차르트의 '플루트 사중주 가장조', 슈만의 '피아노 오중주 내림마장조' 등을 연주한다.
독일어로 '만남'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콘탁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결성되는 프로젝트 앙상블로 특별히 정해진 단원없이 곡에 따라 솔리스트를 선정, 연주하는 기획팀인 셈이다.
이번 공연에는 대구시향 수석단원인 이미정(바이올린), 이월숙(플루트)씨를 비롯, 남은영(바이올린, 대구시향 단원), 윤미둘(비올라, 계명대 강사), 이재원(첼로, 영남대 강사), 최선미(피아노, 영남대 강사)씨 등 30대 초반에서 후반까지의 솔리스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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