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중소기업체 육성발전을 위해 영세업체에 융자지원되는 중소기업 운전 자금이 내년부터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달들어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주)진원 등 10개 업체에 운전자금 19억원5천만원을 대출키로 한 것을 비롯 올들어 대출금액이 103개 업체에 210억9천만원에 달하고 있다.
특히 추천업체에 대출되는 한도액이 3억원 미만에 상환기간이 1∼3년이지만 기업대출 적용 금리보다 3% 낮게 적용돼 중소 건설, 관광숙박, 무역, 주택건설업체들이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행정당국으로 신용면에서 우량 업체로 조사돼 금융기관에 추천되어도 담보제공 등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매년 융자를 받지 못한 업체가 10∼15%에 달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경주시는 내년도엔 융자절차 간소화와 지방비 보조 이자차액(3%)보전 확대 등으로 융자금을 올해보다 20, 30% 까지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신흥공업단지로 부상하는 외동등지에 창업붐 조성을 위해 융자금 추천업체를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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