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내년 중기운전 자금 대폭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수중소기업체 육성발전을 위해 영세업체에 융자지원되는 중소기업 운전 자금이 내년부터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달들어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주)진원 등 10개 업체에 운전자금 19억원5천만원을 대출키로 한 것을 비롯 올들어 대출금액이 103개 업체에 210억9천만원에 달하고 있다.

특히 추천업체에 대출되는 한도액이 3억원 미만에 상환기간이 1∼3년이지만 기업대출 적용 금리보다 3% 낮게 적용돼 중소 건설, 관광숙박, 무역, 주택건설업체들이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행정당국으로 신용면에서 우량 업체로 조사돼 금융기관에 추천되어도 담보제공 등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매년 융자를 받지 못한 업체가 10∼15%에 달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경주시는 내년도엔 융자절차 간소화와 지방비 보조 이자차액(3%)보전 확대 등으로 융자금을 올해보다 20, 30% 까지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신흥공업단지로 부상하는 외동등지에 창업붐 조성을 위해 융자금 추천업체를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