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품권 정보 과다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화점이나 할인점 등에 가면 경품 응모권을 준다.

하지만 응모권에는 응모자의 인적사항을 너무 자세히 적도록 되어 있어 혹시나 내 정보가 유출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때가 많다.

요구하는 기재사항을 빼먹으면 경품 당첨자격을 박탈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울며 겨자먹기로 적기는 하지만 여간 께름칙한 것이 아니다.

이름과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등은 필요하겠지만 주민등록번호까지 기재토록 할 필요가 있을까.

경품을 나눠줄 때 응모권에 적은 기재사항과 일치하는 증명서를 철저히 확인한다면 너무 많은 정보를 요구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백화점이나 할인점의 재고를 촉구한다.

신은영(대구시 연호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