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6일 78회 생일을 맞았지만 '생일상'을 받지 않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국정수행에 전념했다.
김 대통령은 예년의 경우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관, 경호실장, 주치의 등과 조찬을 함께 하면서 생일축하 인사를 받았다.
김 대통령이 '생일상'을 받지 않기로 한 것은 북한 핵문제 등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해 남은 50여일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말했다.
김 대통령은 주말에도 임성준 외교안보수석으로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결과 등 북핵 사태 관련 보고를 받고 이의 해결 방안과 경제의 안정기조 유지방안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