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교황대사로 임명된 장인남(54) 대주교의 서품식이 6일 오전 9시(현지시간) 바티칸 베드로 대성전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주례로 열렸다.
교황대사는 주재국의 가톨릭교회를 감독하는 직위로 장 대주교는 이달말께 방글라데시 주재 교황대사로 부임할 예정이다.
이날 서품식에는 한국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와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교회의 사무총장 송열섭 신부 등이 참석했다.
장 대주교는 서품식 이후 가족과 함께 교황을 알현하고 오는 9일께 귀국한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