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교육청은 학생 수가 줄어 독자 운영이 어려운 본교 4개와 분교장 4개를 오는 3월1일자로 폐지, 인근 학교에 통합시킨다고 13일 밝혔다.
본교로서 폐지되는 학교는 김천 응명초, 성주 대성초, 예천 향석초, 경주 양북고 등이며 상주 화동초 팔음분교, 문경중 호계분교, 의성중 사곡분교, 안계중 구천분교 등 4개 분교장은 본교로 통합된다.
이번에 폐지되는 학교는 본교 100명, 분교 50명 이하 규모로 설문조사 등 여론수렴 과정을 거쳤다.
한편 담장을 경계로 분리 운영되는 경주 양북초와 양북중, 같은 구내에 있는 영덕 강구중과 강구상고는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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