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기한 계명대교수 정년퇴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생을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김기한(66) 계명대 시각디자인과 교수가 오는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기념 개인전을 열고 있다.

"지금까지 단순한 메시지 전달보다는 '회화성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끊임없이 추구해왔습니다.

예술성이 있어야 공감대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저의 철학입니다".

전시장에는 화가들의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는 회화성 짙은 작품들이 가득 걸려 있다.

그는 감상자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시골과 도시풍경을 깊은 색감으로 캔버스에 표현했다.

그의 말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상업광고·포스터가 아니라 '감상용' 작품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5년전 회갑 전시회 이후 꾸준하게 작업에 매달려 왔습니다.

회고전 성격이라기보다는 근작전이라고 하는 게 옳습니다".

2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053-420-8015).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