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 화학공장 폭발-테러 가능성 제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막대한 사상자를 냈던 프랑스 툴루즈 AZF 화학공장 폭발사건이 테러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다.

일간지 르피가로와 주간지 렉스프레스는 16일 AZF 공장 폭발사건 원인이 여전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며 테러 가능성을 포함해 수사가 원점에서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툴루즈에 있는 AZF 화학공장에서는 9·11 테러사건 직후인 지난 2001년 9월20일 원인 모를 폭발이 일어나 30명이 숨지고 수천명이 다쳤으며 주변 일대가 폐허로 변하다시피 했다.

사건 직후 검찰은 사고에 의한 폭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테러 의혹을 배제했었다.

이에 대해 툴루즈 검찰은 오는 20일 그간의 수사결과를 공개하겠다며 두 언론의 보도 내용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르피가로 등은 AZF 공장 폭발이 테러에 의해 일어났을 가능성이 큰 이유로 △당초 사고원인으로 제기됐던 질산암모니아 등 위험물질 혼합 실수 여지가 크지 않은 점 △사고직전 강력한 산화물질인 '크롬 6'가 분실된 사실 △사망한 임시직 종업원중 1명이 테러분자와 유사한 복장을 하고 있었던 점 등을 들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