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회관은 설을 맞아 알뜰시장을 개설해 서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제수용품을 공급하면서 이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를 하기로 했다.
18일 여성회관에 따르면 설을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대구여성회관 1층에 알뜰시장을 개설, 제수용품과 강정류, 유과, 약과, 떡국떡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산지 직거래로 판매하는 상품들은 가격이 시중보다 15~20% 정도 저렴하다고 여성회관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정류의 경우 쌀(1.25㎏)과 현미(1㎏), 찹쌀(1㎏)은 각각 5천500원, 참깨(1㎏)와 땅콩(1.3㎏), 검정콩(1.1㎏)은 각각 1만원이다.
전주유과는 1상자에 1만3천원, 떡국떡은 1되 6천원에 판매한다.
여성회관은 판매이익금으로 설을 맞은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뜻을 전달하기로 했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안전에 유의"
서로 다른 존재의 연대·위로…창작 판소리 '긴긴밤', 달서아트센터 무대에
"원청 나와라" 포스코, 대기업 첫 하청 노조와 협상
대구경북 중대재해 OUT… 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릴레이 캠페인
"트럼프, 아이들 눈을 보라"…이란, 희생자 얼굴 100명 1면에 내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