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청은 조만간 미국 정부와 요코하마(橫浜)시내의 주일미군 시설 4곳(면적 250㏊)에 대한 반환 협의에 착수키로 했다고일본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빠르면 다음 달 열리는 미일 합동 위원회에서 이들 시설의 반환 문제를 의제로 상정,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미국이 대체 시설 건설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협상은 난항의 가능성도 있다.
이번 반환이 실현될 경우 지난 70년대 도쿄 일대의 미군기지가 정리, 통합된 이후 일본 본토에서는 최대급 미군 기지 반환이 된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은 전했다.
주일 미군 기지는 2001년 3월 현재 89개 시설, 3만1천350㏊에 달하며 이중 75%(면적기준)가 오키나와(沖繩)에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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