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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프 치킨' 공격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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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기반을 두고 성장한 '스모프치킨'(대표 박종하·사진)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2월 창립 14주년을 맞은 스모프치킨은 최근 경북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에 신사옥을 준공한데 이어 동남아시장 개척도 눈앞에 두고 있다.

1980년대 후반 구미에서 '형제통닭'이라는 상호로 출발한 스모프치킨은 1989년 체인사업을 시작한 이래 14년여만에 전국 유수의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로 성장, 주요도시에 16개 지사와 70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스모프치킨의 성공비결은 독특한 양념소스와 국산 닭고기만을 사용하면서 소비자들과 가맹점의 신뢰를 쌓은 것.

박종하 사장은 "스모프치킨이 현재의 제조법을 갖기 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내 가족이 먹는 음식처럼 정성을 다하니까 소비자들이 알아주더라"며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각종 후원 및 사회사업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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