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녕군민들 '초임 부군수 잇단 임명' 비난 여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녕군의 부군수 이동이 잦은데다 그것도 초임자가 연이어 임명되고 있어 경남도가 창녕군을 홀대하고 있다는 여론이 높다.

지난 97년부터 6년동안 창녕군에 임명된 부군수 현황을 보면, 군의 자체승진은 한 건도 없이 매년 한 명 꼴로 경남도에서 부군수를 전보 발령, 업무를 파악하자마자 타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바람에 군 공무원 사기저하는 물론 행정 효율성까지 떨어트리고 있다는 것.

도에서 4급으로 근무하다 시·군으로 수평 이동한 초임 부군수들은 이를 3급(부이사관)진급을 하기 위한 발판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초임 부군수들이 몸은 근무지에 마음은 도에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돌고 있는 형편이다.

창녕군의회 성낙기(52)의원은 "부군수 인사에는 이제 경남도와 군간에 원칙을 세워야 한다"며 "군세가 도내에서도 세번째로 꼽히는 창녕군에 계속 초임 부군수를 보내는 것은 군민과 군 공무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창녕·조기환기자 choki21c@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