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철 대구구간 완전 지하화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는 24일 경부고속철도 대구통과 구간의 지상화 방안에 강력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의회는 이날 '경부고속철도 대구 통과구간 완전 지하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통해 "건설교통부가 지난 17일 인수위에 밝힌 고속철 대구통과 구간 지상화 계획은 도시를 남북으로 양분해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또 "경부고속철도는 국가백년대계로 계획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90년 기본계획 발표후 지하화, 지상화, 반지하화 등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일관성 없이 도심통과 방식을 번복한 것은 대구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