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盧당선자 말투 흉내 개그맨 김상태 인기몰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주재로 24일 열린 인수위 일일회의에서는 최근 노 당선자 말투 흉내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김상태씨가 화제가 됐다.

김씨는 KBS-2TV '개그콘서트' 프로의 '봉숭아 학당' 코너에서 '노 통장'으로 등장하는 인물.

8대 2 가르마 밑으로 드러난 이마의 주름살, 노란 넥타이 차림으로 나오는 그를 보면 시청자들은 곧바로 노 당선자를 연상한다는 것이 방송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회의에서는 개그맨 김씨가 '우리는 이길로 가야 합니다.

가야 하구요' '그게 맞구요' '잘 알겠습니다.

알겠구요' 라는 등의 노 당선자 말투를 기막히게 흉내내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문희상 비서실장은 "그 프로를 한번 봤더니 딱 맞더라"고 했고, 이낙연 대변인은 "이례적으로 빠르게 등장했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에 노 당선자는 "그 친구 한번 만나봐야 겠다"고 관심을 표명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변인은 "회의에서 이런 이야기로 웃음이 나왔다"며 "한 방송사에서도 노 당선자의 화법에 대해 화젯거리 특집물로 준비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