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육당(六堂) 최남선 선생의 고택을 문화재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오는 3월 철거를 앞둔 고택에 인파가 대거 몰려 버려진 최씨의 유품들을 모두 가져간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고택 관리인 유모(58)씨는 "최 선생이 이광수씨 등 일부 인사와 교환한 서신과 옛 신문 등 일본황실 사진첩, 계보 등의 자료가 고택 마루와 마당에 일부 남아있었는데, 대학생과 고서적 동호회 사람들 수십명이 몰려들어 모두 뒤져 가져가 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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