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남선 선생 유품 싹쓸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시가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육당(六堂) 최남선 선생의 고택을 문화재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오는 3월 철거를 앞둔 고택에 인파가 대거 몰려 버려진 최씨의 유품들을 모두 가져간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고택 관리인 유모(58)씨는 "최 선생이 이광수씨 등 일부 인사와 교환한 서신과 옛 신문 등 일본황실 사진첩, 계보 등의 자료가 고택 마루와 마당에 일부 남아있었는데, 대학생과 고서적 동호회 사람들 수십명이 몰려들어 모두 뒤져 가져가 버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