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등브랜드'이렇게-계림요업 서보철 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보철(53) 계림요업 사장은 올해의 경영전략으로 우선 '고객감동의 실현'을 든다.

서 사장은 "이젠 고객 만족의 시대는 지났으며, 소비자가 감동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며 품질 고급화를 강조한다.

이를 위해 사무자동화·전산시스템 시설을 대폭 확충, 업무혁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4, 5년 후 위생도기 시장의 변화에 대비해 제조 공정을 재검토,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서 사장은 경영일선의 바쁜 일정 가운데도 틈을 내 현재 금오공대 박사과정 산업공학과에 다니며 학문에도 증진하고 있다.

또 영어, 일어, 중국어에도 능통,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경영인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